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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거

포장마차 옛날 어묵 우동 추운날씨 뜨끈한 국물

by 자야네이야기 2024. 1. 15.

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네요~~

쌀쌀할 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ㅎㅎ

 

갑자기 냉동실에 넣어둔 우동이 생각하서 바로 휘리릭 끓여 봅니당 ^^

아는 분 추천으로 사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~ 가격은 4천원입니다.

간편하게 한 끼 뚝딱!!!!

 

 

 

적혀있는 조리법대로 물조절해서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~~ 얼마 전 담근 파김치와 알타리도 함께 먹으니 

더 맛있네용 ~~ 지금 먹기에 딱 알맞게 익어서 우동의 맛이 배가 됩니다^^

혼밥으로 포장마차 어묵우동 추천합니다^^